전공을 살려서 할 수 있는일로는 서비스직이 많을것같아요. 항공, 여행사,호텔 등 서비스업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면 우대하죠. 근데 전공을 살릴 수 없다면 원하는 업에 자격증이나 작은 경력부터 쌓으시면 좋은것같아요

음.. 저는 왜 호텔에서 일하기가 겁나는지 알고 싶네요, 어떤 이유이던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려운지, 아니면 호텔의 분위기가 안맞는 건지 등에 따라 직업의 선택이 달라져야 할 것 같아서요
그래야 전공을 살려서 다른 업무를 할 수 있으니까요. 위에 댓글에 달린 것 처럼 호텔 이외 가는 경우도 있구요
코딩과 빅데이터를 공부해서 럭셔리 브랜드 마케팅을 하는 경우도 있구요, 교육회사에 가는 경우도 있구요, 영업으로 가는 경우도 있어요
할 수 있는 것은 많은데 본인이 근본적익 적성? 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